【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충주시보건소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동안 시민들의 건강관리와 운동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한 야간걷기 프로그램을 성황리 종료하고 26일 수료식을 가졌다. (사진)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야간足足 동서남북 걷기프로그램은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각 지역의 특성에 맞게 접근성이 용이한 종합운동장, 대가미체육공원, 호암생태공원, 충주공고 운동장 등 4곳의 생활터 주변을 활용해 월·수·금요일 주 3회 달빛이 좋은 오후 8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운영됐다.
당초 각 장소별로 25명씩 100명을 모집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시민들의 높은 관심으로 계획인원의 두 배에 가까운 18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2주에 걸쳐 운영한 이번 프로그램은 걷기뿐만 아니라 시민 스스로 식습관 및 운동습관 개선을 통해 비만예방과 만성질환관리에 도움을 주었다.
체력에 맞는 운동 강도 설정 및 운동일지와 식사일지 작성, 상담을 병행해 운동실천율의 향상을 가져왔다.
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야간걷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운동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충주시민의 건강생활 실천분위기 조성으로 만성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요청으로 하반기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신청자 접수와 함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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