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천은 통합청주시의 중심을 흐르는 대표적인 하천으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문화예술의 공간이며 힐링의 공간이다.
그러나 무심천내 교량 하부는 1년 내내 햇빛이 들지 않아 식물들이 자라지 못해 빨간 흙이 드러나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시민들도 이용하지 못하는 황량한 공간이었다.
이에 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청주대교 하부를 시작으로 방서교, 용평교, 수영교 하부를 정비 주민 쉼터로 변모 시켰다.
또한, 청주시는 교량하부 정비시 주민들에게 재미를 주기 위해서 옛날 시골에서 하던 전통놀이를 할 수 있도록 바닥에 무늬를 새겨 넣어 많은 주민들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정비된 교량하부에 와서 쉬는 주민들을 보고 또한 전통놀이를 하는 시민들을 보면 절로 웃음이 나온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무심천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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