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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역상권 살리기 온누리상품권 구매촉진운동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올 여름에는 우리지역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휴가용품이나 먹을거리를 구입하세요."

청주시와 중소기업청은 메르스로 인해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와 중소 상인들의 매출 증대를 위해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 줄 것을 당부하고, 공무원, 유관기관, 기업체 등을 중심으로 온누리 상품권 구매이용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5월 말 메르스 사태 발생이 단기간 종식되지 않고 지속됨에 따라 지역의 상권 역시 방문객 급감 및 매출감소가 이어지며 상권위축이 현실화․장기화되자 정부차원에서 지난해 경기침체를 답습하지 않기 위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 것이다.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29일부터 오는 9월 25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현금 구매 시 할인 해택을 기존 5%에서 10%로 크게 확대할 계획으로 이에 따라 상품권 판매량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온누리 상품권을 구입하려면 신분증과 현금을 가지고 구매기관(우체국, 기업은행, 우리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농협 등)에서 신청서에 이름, 생년월일, 전화번호를 적으시고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현금으로 1인당 1개월 한도 30만원 구입시 현금 3만원을 돌려준다.

시가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한 축으로 온누리 상품권 구매 확대운동을 펼치는 것은 온누리상품권이 단순한 결제 수단이 아니라 서민경제의 주축인 전통시장 활성화의 촉매제로써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다. 시 관계자는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 시장을 이용하면 전통시장 살리기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청주지역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수 있으며, 전국의 1천500여 가맹 전통시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연말 정산 시 신용카드, 체크카드 사용액과 별도로 전통시장 구매 액의 30% 범위 내에서 100만원까지 추가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온누리 상품권은 5000원, 1만원권 두 종류로 구매기관에서 현금 및 법인카드로 구입할 수 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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