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충주시 관내 건설중인 공동주택의 분양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도시발전은 물론, 인구 30만 자족도시 건설이 조기에 달성될 것으로 보인다.
충주시에 따르면 충주시 관내에는 17개 단지에 11,721세대가 사업승인을 득했고, 9개 단지 4,579세대가 착공에 들어갔다고 한다.
이중 5개 단지 3,251세대가 분양중이며, 최근에 분양을 시작한 1개 단지(782세대)를 제외한 4개 단지는 대부분 분양이 완료된 상태이다.
총 3,251세대 중 2,550세대가 분양이 완료되어 평균분양률이 78.4%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그동안 착공이 지연됐던 충주기업도시 내 공동주택 2개 단지가 거의 동시에 착공을 하고 분양을 시작했다.
충주기업도시의 경우 단기적으로 미분양이 예상되나, 외지 투자자 및 이주예정자 유치로 분양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기업체 입주에 필요한 주거시설과 학교, 상가건축 등이 활발하게 진행되어 인구 30만 자족도시의 조기건설이 기대된다.
김한수 충주시 공동주택관리팀장은 “충주기업도시에는 6개 단지에 6,655세대의 공동주택 단지가 있고, 현재 3개 단지에 3,116세대가 사업승인을 득했으며, 나머지 3개단지는 사업계획 승인을 추진중에 있다”며, “그동안 부진했던 기업도시의 개발촉진으로 인구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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