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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퇴직 전문인력이 필요한 기관 모집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청주시가 베이비붐 세대 은퇴자의 전문지식과 경력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사업운영은 (사)한국직업상담협회 충북세종지부(대표 신의수)에서 수행하며 지난달 상담․멘토링, 교육, 문화․예술, 행정지원, 사회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퇴직 전문인력 110여 명을 모집해 교육을 마쳤다.

퇴직 전문인력을 필요로 하는 참여대상 기관은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 협동조합, 공공기관 단체 등 비영리를 목적으로 하고 종교나 정치적 목적, 소속회원의 이익 목적이 아닌 기관이나 단체이면 가능하다.

참여대상 기관에서는 사업 운영기관에 등록 후 필요한 분야의 퇴직 전문인력을 1인당 월 120시간 이내, 연 480시간 이내의 범위 내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한국직업상담협회 충북세종지부(☎715-8114)로 문의하면 알 수 있으며, 사회공헌활동을 하고자 하는 퇴직 전문 인력도 추가 모집 중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비영리기관 등이 퇴직 전문인력의 전문성을 업무에 활용해 참여기관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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