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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교육위, 대전교육연수원 외 3개 기관 주요업무보고 청취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송대윤)는 9일 오전 10시부터 대전교육연수원 외 3개 기관 소관 2015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였으며, 의원별 주요 질의내역은 다음과 같다.

▲ 구미경 의원(비례, 새정치민주연합)

대전유아교육진흥원에서 운영하는 발달지연 유아 지원 사업 운영 현황에 대해 질의하고, 발달지연 아동이 조기 발견되어 치료가 이뤄질 경우 그 효과가 매우 큰 만큼 적극 발굴하여 사업을 확대 시행하는 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박상숙 의원(비례, 새정치민주연합)

대전교육정보원에서 운영 중인 교원 대상 스마트교육 운영 현황에 대해 질의하고, 학생들에게 스마트교육을 하려면 선생님들 역시 역량을 갖춰야 하는 만큼 교원들이 충분한 활용능력을 갖출 수 있는 내실 있는 연수 과정의 운영을 당부했다.

▲ 정기현 의원(유성구3, 새정치민주연합)

대전교육정보원의 업무보고와 관련, 전년도에는 사이버학급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학생들에게 억지로 가입을 시키고, 교원 대상 사이버연수도 활성화를 위해 부담을 주는 등 부작용이 있었는데 개선된 부분이 있는지 질의했다.

교육취약계층 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PC와 소프트웨어를 지원하고 있으나 유해사이트에 노출되거나 게임 중독에 빠질 우려가 있는 만큼 이에 대한 대책 마련도 당부했다.

▲ 황인호 의원(동구1, 새정치민주연합)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 설치되어 있는 유아탐구학습장과 관련 유아교육진흥원과의 연계 활용 실적에 대해 질의하고, 기관 간 협업이 부족한 것을 지적하며 앞으로는 협업이 원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매주 수요일 운영 중인‘수요일엔 바다톡톡’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며, 프로그램 내용을 보면 바다를 두려워하지 않고 가깝게 느껴지게 하는 좋은 교육 프로그램으로 판단되는 만큼 앞으로도 내실있는 운영을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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