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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추경심사 본격화…곳곳 공방 예상

【 타임뉴스 = 최웅수 】국회는 10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산업통상자원위원회 등의 상임위를 열어 정부가 제출한 11조 8천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심의를 본격화한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는 예산안 및 결산심사소위와 전체회의를 잇따라 열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소관 2015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한다.

산업통상자원위원회도 예산결산소위를 열어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기업청 소관 2015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한다.

아울러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와 예결소위를 열어 소관 기관에 대한 2014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승인의 건을 심사한다.

이 때문에 정부가 목표로 하는 20일까지 추경안이 처리될 가능성은 적어 보이며, 여 야가 잠정적으로 잡은 23일이나 24일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지만 최종 의결까지는 진통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최웅수 기자 최웅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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