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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녹색구매지원센터, 대전시민대학에 녹색구매 강사양성 교육 강좌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녹색구매지원센터가 14일부터 대전시민대학과 연계해 <대전녹색구매 강사양성 기초교육>을 실시한다.

대전녹색구매지원센터는 녹색제품과 녹색소비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고, 녹색구매를 실천할 수 있는 녹색구매 지도강사를 양성하고자 <대전녹색구매 강사양성 기초교육> 강좌를 개설했다.

녹색구매 강사양성 기초교육은 녹색소비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은 대전지역 시민들을 대상으로 녹색구매의 필요성과 녹색제품의 이해, 녹색구매 사례 등의 기본 교육과 함께 생산시설과 유통시설 등을 탐방하여 실제로 녹색소비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나아가 이번 기초교육을 수료한 수강생에게는 다음 학기에 심화교육을 이수하여 대전녹색구매지원센터의 녹색수업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녹색소비 지도자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대전시민대학에 개설된 이번 강좌는 일주일도 안 되어 50명의 정원이 마감되고 추가 수강을 요청하는 문의전화가 오는 등 시민대학 수강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는 녹색구매와 녹색소비라는 생소한 강좌가 앞으로의 소비생활에 있어 필수적인 것이라는 인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대전녹색구매지원센터는 2015년 3월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자연에서 빌려 쓰고 자연에게 되돌려 주는 착한 소비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미소나비 기자단’은 녹색구매와 녹색소비가 무엇인지 생소한 시민들에게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녹색소비 생활을 소개하고, 대전녹색구매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행사들을 알리는 홍보대사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대전 시내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서 열리는 전통시장과 접목하여 실생활에 필요한 녹색제품을 구매하여 사용하도록 녹색소비를 홍보하는 ‘녹색소비 전통장터’를 열어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녹색소비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녹색어린이집 만들기’ 교육활동과 초등학교·중학교 학생들에게 ‘녹색 체험 교육’을 통해 친환경 녹색소비 생활을 일상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나영 센터장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다양하고 활발한 녹색구매와 녹색소비 활동을 통해 대전 시민들에게 녹색소비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며, 생명과 환경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대전녹색구매지원센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녹색구매지원센터는 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 지하 145 (대흥동) D가 48,49호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8월 13일 오후 3시에 개소식을 통해 대전 시민들에게 정식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대전녹색구매지원센터의 전화번호는 042)536-8845이고, 센터에서 활동하는 소식을 알아 볼 수 있는 홍보 블로그는 http://blog.naver.com/djgreen15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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