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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탈북청소년과 함께하는 통일이야기 개최

【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민주평통 충주시협의회(회장 석종호)가 15일 충주여고 대강당에서 여학생 600명을 대상으로 ‘탈북청소년과 함께하는 통일이야기’를 개최했다.

‘탈북청소년과 함께하는 통일이야기’는 통일에 대한 관심이 적은 요즘 청소년들에게 또래의 북한이탈청소년을 초청하여 대화형으로 진행하는 통일교육으로,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북한의 실상과 평화통일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건전한 통일 미래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당초 이번 청소년 통일교육은 지난 6월에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중동호홉기증후군(메르스) 예방을 위해 잠정 연기되었다가 학교 관계자와의 협의를 거쳐 이날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강의는 북한이탈 청소년들이 다니는 한겨례 중·고등학교 선생님의 ‘북한이탈청소년의 이해’란 주제 강의와 한겨례 고등학교 학생들의 자기소개와 질문 응답의 시간으로 진행해 통일교육의 효과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석종호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조국이 분단의 아픔을 겪은 지 70년이 되는 해”라며, “앞으로 평화통일을 빠른 시일 내 이루기 위해 미래 우리사회를 이끌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통일의 의지를 고양시키는 일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의장인 대통령을 중심으로 조국통일의 방향과 대북정책에 관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국정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1981년에 출범한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으로서, 충주시에서는 석종호 회장을 중심으로 61명의 자문위원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보 도 자 료담당부서문화동장 강정희
담 당 주민복지팀장 이정학
충주시방송ㆍ통신 7.15. / 신문 7.16.연 락 처850-8391

홀몸노인의 건강은 우리가 지켜드려요!- 문화동 자유총연맹ㆍ향기누리회, 홀몸노인 50명에게 삼계탕 전달 -

충주시 문화동 자유총연맹분회(분회장 이상열)와 향기누리회(회장 최명자) 회원들이 홀몸노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나섰다. (사진)

15일 소외되고 어려운 생활에 처해있는 홀몸노인들을 위해 삼계탕을 정성껏 끊여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날 양 단체 회원 20여명은 오전부터 닭, 느릅나무, 대추, 밤, 인삼 등 엄선된 재료로 삼계탕을 정성껏 끊여 홀로 사는 노인 50여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회원들은 치아가 나쁜 노인들이 여름철 보양음식인 삼계탕을 먹기 쉽도록 알맞게 푹 고왔다.

삼계탕 전달과 함께 노인들의 건강을 묻고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이웃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이들 단체들은 홀몸노인들에게 음식 나눔 봉사뿐만 아니라 경로당 청소와 세탁봉사 등으로 노인들의 손발이 되어드리고 있다.

이상열 자유총연맹 분회장은 “갈수록 더워지는 날씨에 홀로계신 어르신들을 돌아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내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정성껏 보살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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