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바리스타 양성교육’ 수료식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17일 둔산동 ‘문화커피제과교육원’에서 수료생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리스타 양성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서구는 지난 2011년부터 청년층의 취업훈련 일환으로 「커피 바리스타 양성과정」을 개설하였으며, 131명이 수료하고 그중 118명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해 72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들은 지금 제과점과 커피전문점 등에서 희망이 가득한 맛있는 커피를 뽑아내고 있다. 이번에 「바리스타 양성교육」을 수료한 17명은 7월 18일 토요일 실기시험을 치른 후, 7월 28일 최종합격 발표에 이어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 제과점과 커피전문점 취업 연계로 이어질 전망이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청년층은 다른 연령층과 달리 취업률이 매년 감소하고 있다."며 “청년층의 능력개발 및 취업능력 향상을 위해, 일자리와 쉽게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직업훈련과정을 개설해 운영하는 등 실업률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5년 바리스타 양성교육은 지난 5월 14일 개강해 10주 과정으로 교육생 전원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커피 역사 ▴에스프레스 이해와 추출 ▴질 좋은 우유 거품 내기 등 체계적인 실기 중심의 교육으로 매시간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층의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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