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서산시)지난해 잊어버린 흔적을 찾아 떠난 토요일 오후의 짧은 여행 시간속에 자연이 사람들로 인해 인위적으로 바뀌어져 사람들에게 부대끼고 있는 작은 섬,육지가 되어버린 간월도를 찾았다.
| |
고려말 무학대사가 수도했다는 간월도의 간월암은 서산 간척지 방조제를 타고 태안쪽으로 가다 보면 왼쪽에 뜬금없이 간월도 라는 이정표가 안내를 한다.
| |
이름으로 봐서는 섬 같은데 방조제에 붙어 있어서 섬인가? 하는 의문이 드는데 실은 간척사업 하기 전에는 섬인거 맞고 이제는 방조제로 연결되어 육지화된 곳이다.
| |
이곳 간월도는 물이 들어오면 섬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하루에 두차례 썰물 때만 진입이 가능하여 간조시간을 맞추어 건너가려는 관광객들로 주차장 주차가 상당히 힘들었다.
| |
작은섬 전체가 사찰인 간월암, 삼면이 망망대해로 바다만 보였다 참으로 적막했을 이곳이 육지가되어 관광상품의 명소로 자리하고 있는듯 많은 여행객들로 부산했다.
| |
인가를 멀리한 숲속깊이 자리하듯 이곳 사찰도 처음 자리를 잡을때는 외로운 곳 암벽만을 마주한곳에 자리했을 텐데 이제는 사람냄새로 시간이 흐르고 있었다
| |
굴이 많이 난다는 이곳의 식당은 영양굴밥과 어리굴젓으로 유명하고 새조개와 전어가 많이 나 방파제 이곳저곳에는 낚시하는 사람들과 갈매기가 어우러져 한가로웠다.
작년 8월의 여행이 그러했듯이 올해도 얼마남지 않은 다가오는 8월에 간월도로 다시 가고 싶어진 것은 무슨 연유일까?
| |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