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인성함양 평생교육 강좌 개강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21일 대흥동 소재 종합문화복지관에서 50여명의 교육생이 참여한 가운데 ‘효를 통한 인성함양 평생교육 강좌 개강식’을 개최하며 중구지역 효 문화 전파에 나섰다.
지난해부터 자체기획으로 시작된 ‘효를 통한 인성함양 평생교육 강좌’는 ‘효’라는 단일 주제로 다양한 방면에서 효에 대해 학습하고, 더 나아가 효 동아리(섬기미)를 구성하여 봉사활동을 하는 등 중구가 표방하고 있는 효 문화중심도시 중구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1일부터 9월 11일까지 매주 화·금 18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효를 통한 인성함양 평생교육 강좌’는 매회 ◂전통과 현대의 효 ◂효 리더십 ◂설화 속에서 찾은 효 ◂효 지도방법론 ◂효 사례 및 실습 등 다양한 효 관련 특강으로 구성되어 지역 주민의 효에 대한 개념 정립 및 실행 능력 개발에 힘쓸 예정이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이번 교육으로 수강생들이 효에 대한 전문적 이론을 습득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주민화합에 앞장서, 효 문화중심도시 중구를 널리 알려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효를 통한 인성함양 평생교육 강좌’를 이수하면 민간 효 지도사 2급 자격증 취득 자격이 부여되며 필수이수시간이 일부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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