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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토요일밤 추억과 낭만의 거리 중교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7월 마지막 토요일인 25일, 올해 세 번째로 중교로 차없는 거리 토요문화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중교로 차없는 거리 토요문화마당」은 지난 4월부터 행사가 진행된 이후 6월에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 방지를 위하여 부득이 취소했다가 이번에 세 번째로 행사를 진행한다.

대전시 중구는 이번달 행사를 어느 때보다 더욱 풍성한 공연과 참여자 체험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관람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모았던 「대흥동 쇼케이스」에 3개 극단이 새롭게 참여하는 것을 비롯하여, 퓨전밴드, 재즈페스티벌 등 대전문화재단 원도심 활성화 공모사업팀 거리공연 9개팀과 대전 중구문화원에서 주관하는 클래식의 외출(Duo Traum) 등 3개팀 등이 5개 구역으로 나누어 14개 팀으로 공연에 참여한다.

또한 대덕대학교 재능나눔센터와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 ‘와樂’, 대전기독교 사회복지관 벼룩시장팀의 전시․체험행사 참여 등 7개소에서 65개팀의 체험 프로그램이 대폭 확대되어 양적인 면에서나 질적인 면 모두에서 보다 향상된 행사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지난달에는 메르스 확산방지를 위해 부득이 행사를 진행하지 못해 정말 아쉬웠다"며 “앞으로 중교로 차 없는 거리 토요문화마당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시민 대축제로 성장 발전 시켜 나아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중교로 ‘차 없는 거리’ 토요문화마당 행사는 오는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중교로 구간의 차량진입을 통제하고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길거리 음악공연(버스킹), 마당극, 마술, 마임 아트프리마켓, 길거리 미술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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