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만족도 ‘UP’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가 의료취약계층 지역주민을 위해 펼치고 있는 ‘방문건강관리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전화설문조사 결과 97%의 대상자가 서비스 전반에 대해 대체로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에 따르면, 이달 8일부터 13일까지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중 무작위로 선정된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설문조사에 의하면 181명(90.5%)이 매우 만족을, 13명(6.5%)은 대체로 만족을 답했으며, 만족 이유에 대해서는 ▲혈압, 혈당 등 기초건강측정(50%) ▲건강문제 상담 및 정서적지지(28.5%) ▲약 복용·식이요법 지도 및 영양관리(12.5%) ▲건강생활습관 교육(4%) 등의 순서였다. 또한, ‘방문전담인력이 대상자의 문제점과 질병에 대해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설명해 주었는가?’라는 질문에 96%가 ‘그렇다’ 이상으로 답해 방문인력의 높은 전문성과 친절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아울러, ‘대상자 또는 가족의 문제해결에 도움을 주었는가? 질문에 95.5%가 ’그렇다‘ 이상으로 답함으로써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구는 특히, 기타 건의사항으로 제기된 ‘방문주기 단축’에 대해서는 대상자를 재평가해 군 분류(집중관리군, 정기관리군, 자기역량지원군)를 조정할 계획이며, ‘기초의약품 제공 증가’는 대상자별 요구와 건강상태에 따라 지급할 예정이다. 김제만 보건소장은 “방문건강관리사업에 대한 대상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발판으로 취약계층의 건강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겠다."며 “아울러, 전문교육과 경험을 바탕으로 ‘찾아가는 건강지킴이’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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