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학회연합회,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전개
[대전=홍대인 기자] 한밭대 학회연합회(회장 원호연, 전자・제어공학과 4학년)는 20일부터 24일까지 4박 5일간 충남 태안군 안면읍 황도리에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학회연합회 임원 및 재학생 등 8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벽화는 고래, 거북, 가오리, 산호 등 바다 속 생물과 풍경으로 ‘바다 마을’을 주제로 하고 있다. 황도리 이장 오용접씨는 “관광객이 주로 찾는 동네이지만 그동안 심심한 분위기였는데 이번 학생들이 그린 벽화로 활기차고 즐거운 동네로 분위기도 바뀌고, 더 많은 관광객의 관심도 끌 수 있어서 관광 활성화도 기대가 된다. 더없이 감사할 뿐이다"라며 학생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이 행사를 주도한 원호연 학회연합회장은 “비록 전문적인 교육을 받지는 않았지만 각자 숨겨진 실력들을 발휘해 좋아하는 그림도 그리고 봉사를 통한 보람과 행복감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서 기쁘다. 특히, 벽화봉사는 노력이 흔적으로 계속 남아 뿌듯함이 더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한밭대 학회연합회는 작년에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를 찾아가 벽화 봉사활동을 했으며, 앞으로도 매년 농・어촌을 찾아 벽화봉사활동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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