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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복지재단 매월 직원 독서토론회 진행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청주복지재단 직원들의 특별한 여름나기가 화제다.

후텁지근한 더위와 장맛비가 오락가락했던 22일 오후 7시, 하루 업무를 마감한 청주복지재단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앉았다.

한달 간 함께 읽은 책에 대해 토론하기 위해서다.

직원 역량강화를 위해 매월 책 한 권을 읽고 함께 토론하자는 의견을 모은 뒤 실시한 첫 독서토론회였다.

이날 토론회에 오른 도서는 최근 대형서점 베스트셀러에 오른 <용기의 심리학>.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꼽히는 오스트리아 심리학자 아들러의 사상을 ‘청년과 철학자의 대화’라는 형식으로 엮은 책이다.

재단 직원들은 각각의 독서평과 가장 인상 깊었던 한줄 글귀 등을 함께 나누며 더위도 잊은 채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독서를 통해 얻어진 내용을 생활 속에 어떻게 접목할 것인가 등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복지재단 직원들은 “같은 책을 읽고도 각자 느낀 감정과 감동을 받은 포인트가 달라 서로 토론하며 배우는 것이 많았다”며 “매월 다양한 분야의 책을 골라 읽은 뒤 독서토론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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