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염도측정관리 시스템’ 사용자 교육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4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단체급식소 영양사, 조리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급식시설 나트륨 저감화를 위한 「염도측정관리 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일 나트륨 섭취량을 3,000㎎ 이하로 낮춰, ▴만성질환 예방 ▴건강수명 연장 ▴짜고 자극적인 식생활습관 개선 등으로 주민건강 100세 시대 구현에 도움을 주고자 진행됐다. 서구는 이날 ▴나트륨 저감화 추진시책 ▴국‧찌개 등 염도관리를 위해 필요한 올바른 염도계 사용법 등에 대한 설명으로 단체급식소 영양사와 조리사의 나트륨 저감에 대한 이해를 도왔으며, 블루투스 염도계, 염도 알림판(배너), 홍보물 등도 함께 나눠줬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나트륨 줄이기 노력이 전체 업소로 파급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소비자, 관련 단체 등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