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갑천과 유등천 변에 설치된 공중화장실 50개소와 관내 운영 중인 89개 공중화장실에 대해, 8월 말까지 「특별관리 기간」을 설정하고 청소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구는 여름 행락철 유원지 등 피서 지역을 찾는 주민에게 깨끗하고 위생적인 화장실 환경 제공을 위해, 「특별관리 기간」 동안 ▴악취 제거와 파리, 모기 등 해충 발생 방지를 위한 주 3회 이상 소독 시행 ▴유원지 매일 2회 이상 청소 ▴편의용품 공중화장실 내 비치 등 공중화장실 집중관리에 돌입한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다가오는 휴가철을 맞이해, 주민들이 지역 내 유원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장실 특별관리뿐만 아니라 세세한 사항까지도 챙겨, 사람중심 행복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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