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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화학물질 사고대응 매뉴얼 배포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전국적으로 해마다 화학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으며, 청주시는산업단지와 주거 밀집지역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화학사고시 주민의 피해가 예상되므로, 사고 발생시 현장에서의 초동조치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에 청주시에서는 화학사고 발생시 초기에 신속한 대응조치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화학물질 사고대응 매뉴얼을 만들었다.

매뉴얼에는 화학사고시 대처방법, 주민대피계획, 사고대비 물질별 특성 및 대처요령 등이 수록되어 있으며,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산업단지 인근 아파트관리사무소, 학교 등에 배포하여 신속한 대응요령 및 화학물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킬 예정이다.

또한, 청주시는 관내에 소재한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38개소에 대해 8월말까지 안전진단을 실시할 계획으로, 상반기 안전점검시 지적사항 등 안전진단을 실시하여 화학사고를 예방하고 미흡한점 발견시 시설보완을 유도하여 화학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화학물질 취급사업장에 대한 금강유역환경청과의 특별점검, 안전진단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화학사고 없는 안전청주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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