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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우수상품 ‘과일 캔 음료’, 중국 수출길 올라

【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 충주시는 ㈜금강B&F의 과일 캔 음료 4종이 지난 28일 중국 수출길에 올랐다고 밝혔다. (사진)

앞서 지난 6월 중국 3대 도매시장의 하나인 저장성 이우시에서 개최된 2015 중국 이우 수입상품 박람회에 참가한 충주시 업체들이 900만달러 한화 100억원 상당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킨 바 있다.

그 후속 조치로 중국 이우욱원무역유한공사(대표 이종수)를 초청해 지난 6일 과 7일 이틀간 관내 ㈜금강B&F, ㈜삼포식품, 종화식품 등 12개사와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

그 결과 1차로 ㈜금강B&F(대표 한평식)의 생산품 ‘과일 캔 음료 4종’ 2,700 박스, 한화 2천4백만원 상당의 물량이 과일캔 음료로는 최초로 중국 시장을 개척, 첫 수출하는 개가를 이뤄냈다.

대소원면 영평리에 소재한 ㈜금강B&F는 일반음료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로 경기침체 및 내수불황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중, 충주시 해외마케팅팀의 맞춤형 수출컨설팅 및 공격적인 마케팅 지원으로 10년 동안 노력해온 중국 수출의 물꼬를 트게 되었다.

김태호 충주시 경제과장은 “관내 기업체가 해외 수출의 물꼬를 트기 위해서는 해외박람회, 전시회, 무역사절단 참여 및 수출상담회에 참가해야 한다”며, “향후 해외박람회 등에 충주의 많은 업체가 참가할 수 있도록 돕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로 내실있는 성과를 창출토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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