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 6월 중국 3대 도매시장의 하나인 저장성 이우시에서 개최된 2015 중국 이우 수입상품 박람회에 참가한 충주시 업체들이 900만달러 한화 100억원 상당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킨 바 있다.
그 후속 조치로 중국 이우욱원무역유한공사(대표 이종수)를 초청해 지난 6일 과 7일 이틀간 관내 ㈜금강B&F, ㈜삼포식품, 종화식품 등 12개사와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
그 결과 1차로 ㈜금강B&F(대표 한평식)의 생산품 ‘과일 캔 음료 4종’ 2,700 박스, 한화 2천4백만원 상당의 물량이 과일캔 음료로는 최초로 중국 시장을 개척, 첫 수출하는 개가를 이뤄냈다.
대소원면 영평리에 소재한 ㈜금강B&F는 일반음료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로 경기침체 및 내수불황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중, 충주시 해외마케팅팀의 맞춤형 수출컨설팅 및 공격적인 마케팅 지원으로 10년 동안 노력해온 중국 수출의 물꼬를 트게 되었다.
김태호 충주시 경제과장은 “관내 기업체가 해외 수출의 물꼬를 트기 위해서는 해외박람회, 전시회, 무역사절단 참여 및 수출상담회에 참가해야 한다”며, “향후 해외박람회 등에 충주의 많은 업체가 참가할 수 있도록 돕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로 내실있는 성과를 창출토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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