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아름답고 향토적인 봉숭아꽃을 소재로 한 봉숭아꽃잔치가 대소원면사무소(면장 권영복) 광장 및 인근공원에서 8월 8일 오후 3시부터 개최된다.
손톱에 물들인 봉숭아꽃물이 첫 눈이 올 때까지 남아있으면 사랑이 이뤄진다는 속설이 있다.
어릴 때 한 번 쯤 해 봤을 봉숭아꽃물, 옛 추억을 선사할 봉숭아꽃잔치가 시간여행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봉숭아꽃잔치는 ‘행복한 추억여행, 봉숭아꽃의 향수’란 주제로 봉숭아꽃물들이기, 봉숭아꽃잔치 사진 전시 등 봉숭아꽃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다.
또한 이(耳)혈체험, 페이스페인팅, 리본공예, 세계음식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코너도 준비돼 재미를 더한다.
(사)한국미술협회충주지부와 (사)한국문인협회충주지부가 주관하고 충주시와 충청북도교육청, 충주교육지원청이 후원하는 미술실기대회가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열린다.
아울러, 봉숭아 시낭송, 대소원초등학교 학예발표회, 품바공연, 주민자치프로그램 시연(풍물교실), 비보이 댄스,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도 함께 할 수 있다.
이번 봉숭아꽃잔치는 가족, 친구, 연인과 봉숭아꽃도 보고 체험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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