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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진천 = 타임뉴스 편집부】진천군은 31일 오전 11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2015년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군은 지역별 4개조로 선발한 엽사 24명, 감시원 1명 등 총 25명으로 피해방지단을 편성하고 1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3개월 간 운영한다.

유해야생동물 포획대상은 멧돼지, 고라니, 까치, 멧비둘기, 청설모, 꿩, 오리류 등이며 오리류 중 원앙이, 원앙사촌, 흑부리오리, 황오리, 알락쇠오리, 호사비오리, 뿔쇠오리, 붉은가슴흰죽지 등은 포획금지 동물이다.

피해방지단 운영은 책임 구역 내에 농작물 피해신고 접수 시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하는 것을 책임지고 처리하며 책임구역외의 지역에서 포획을 할 경우에는 사전에 군에 승인을 득한 후 포획할 수 있다.

또한, 피해방지단 활동 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임을 확인할 수 있는 복장(조끼, 모자)을 필히 착용해 피해방지단을 사칭 밀렵하는 행위를 사전에 차단 조치하며 위반 시는 관련법에 의거 적의 조치된다.

군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해 수확기 애써 가꾼 농작물이 야생동물로부터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고 특히 안전사고 예방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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