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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청소년수련관, 업그레이드 시작!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관내 청소년수련관(법동소재)에 대한 본격적인 시설개선 사업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대덕구청소년수련관은 98년 개관된 청소년수련시설로 1일 평균 800여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연면적 4,724.5㎡에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대강당, 학습실 등을 갖춘 수련시설이다.

이번 시설개선 사업에서는 염소소독 약품을 활용한 수영장 수질 정화방식을 친환경 천연소금 전기분해 살균시스템으로 개선하여 소독약 냄새, 알레르기 및 피부질환 예방과 수영복 탈색방지 등 안전한 수영장 수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수련관 내 강당, 식당, 화장실, 무대 등에 대한 기능개선 사업이 완료되면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지역청소년 및 주민들의 기대를 충족하는 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새로운 운영 모델을 정립한다는 계획이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행복쉼터이자 지역주민들의 문화체육활동공간인 청소년수련관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심신수양과 체력단련을 도모할 수 있도록 시설개선 공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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