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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맞춤형 지역사회서비스 제공한다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2015년도 맞춤형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추진에 따른 서비스 제공 신청을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중구는 사전 수요실태를 반영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 노인 및 장애인 등 27개 지역사회 서비스 분야에 연간 6,500여명의 이용자를 위해 3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이에 따른 서비스 제공인력으로 450개 일자리도 창출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자체가 주민의 복지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하여 시행하는 사업이며,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는 이용권(바우처)을 통해 서비스 이용비용의 일정액을 지원한다.

이용자 선정기준은 전국 가구 월평균소득 100%이하(4인기준 월4,974천원) 원칙 적용이나 노인과 장애인의 경우에는 120%(4인기준 월 5,969천원)까지 적용한다. 선정된 이용자에게는 이용금액 월 20만원 이내 또는 본인부담금 서비스가격의 20%이내로 지원받는다.

사회서비스를 제공 받고자 하는 주민은 12일(노인분야), 13일(아동, 청소년 분야), 17일(기타, 장애인 분야) 동 주민센터에 건강보험증 및 신분증을 지참,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소득 및 욕구조사를 거쳐 선발해 8월말에 개별적으로 통지하게 되고 최대 12개월 동안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주요 서비스 프로그램으로는 ▲노인분야에 나이야! 가라 프로젝트, 어르신 수중운동, 자살 고위험군 건강증진서비스, 건강안마 서비스, 돌봄여행 서비스 ▲아동․청소년분야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아동정서 발달 및 치유, 오감 톡톡 상상놀이터, 아동 비전 형성서비스, 직업체험프로그램,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 과학창의 나누기 ▲장애인분야 정신건강 토탈케어 서비스, 장애아동 보조기기 렌탈 서비스, 장애가정 지원서비스, 알코올사용장애가정 기능회복 프로젝트 ▲ 기타 Happy Family 프로젝트, 취약계층 자존감향상, 아이맘 행복케어, 다문화 행복코디 지원 등이 있다.

구 관계자는 “특히, 이번모집에는 장애인․노인을 위한 돌봄여행서비스를 대대적으로 모집하여 메르스(중동호흡기질환)로 인해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국내여행활성화를 통해 국내소비 진작에도 도움을 주고자 하며, 전염병우려로 외부활동이 여의치 않은 장애인․노인들에게전문돌봄인력이 동반된 특화된 돌봄 여행서비스를 제공하여 정신건강에 이바지 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중구청 복지정책과(☎606-7655)와 각 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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