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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청소년 4-H, 농업사랑 생명사랑 함양

【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충주시가 6일과 7일 80여명의 4-H 학생과 지도교사, 영농회원을 대상으로 ‘2015년 충주시 4-H 연합회 야영교육’을 개최했다.

제천시 덕산면 위치한 한국전통문화체험학교에서 개최된 야영교육은 봄부터 정성껏 재배한 옥수수를 수확하며 농심을 함양하는 자리가 됐다.

또한 승마체험, 황토염색, 단심줄 놀이 등을 통해 농촌의 옛 문화를 체험했고, 냇가에서 고기잡기로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배양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야간에 진행된 봉화식 행사는 어둠 속에서 새로운 각오와 굳은 의지를 심어주며,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줄 광명과 화합의 불씨를 서로에게 전파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4-H의 이념을 마음속 깊이 새기고, 우리의 농촌과 환경을 사랑하고 지켜나가는 주역이 되며, 사회를 위해 열심히 봉사할 것을 다짐하는 의식행사로 치러졌다.

이번 야영교육은 4-H 학생들로 하여금 농촌현장 체험을 통해 땀의 소중함과 자연의 섭리를 깨우치고, 우리 농산물의 올바른 소비자, 미래 농업후계자로 성장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했으며, 그 동안 학업으로 힘든 몸과 마음을 자연 속에서 치유하는 이른바 힐링 체험교육이 됐다.

4-H교육은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는 4-H 행동강령으로 단체 학습 및 활동을 통해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거나, 협동심, 극기력, 적극성 등을 함양하는 한편, 민주시민으로서의 예절과 더불어 사는 사회인으로서의 심성을 키우는데 목적이 있다.

조용민 충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4-H의 이념과 농심함양, 더 나아가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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