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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대동천에 흡수성물포대 등 배치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집중호우로 인한 대동천(대동~소제동) 범람에 대비하기 위해 총 600여개의 수해방지용 흡수성물포대 및 모래포대 배치를 7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구는 범람 예상지역 15개소에 모래포대 300여개를 배치하는 한편, 대동천을 관할하는 중앙동 및 대동주민센터에는 흡수성물포대 300여개를 배치했다.

특히, 주민센터에 배치된 흡수성물포대는 물에 5분 정도 담가주면 빠르게 팽창되는 신기술을 적용한 것으로, 비상 시 많은 양을 수월하게 옮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송진국 안전도시국장은 “상습 침수우려지역인 대동천변에 포대 배치 등 빈틈없는 사전준비를 실시해 집중호우로 인한 주택지 침수 등의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노력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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