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조길형 충주시장이 시 산하 공직자들에게 “기업도시가 최적의 정주여건을 갖춘 자족형 복합도시로 구축되도록 기능별 초점을 맞춰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
조 시장은 10일 열린 주간업무보고회 자리에서 “2019년에서 2020년까지 기업도시가 준공되고, 중부내륙선철도가 충주까지 연결될 예정”이라며, “직원들이 열린 자세로 지역발전 비전을 마련해 기업도시 내 1만 세대 아파트 건립 등 정주여건 구축과 북부산업단지 조기 완공 등을 통해 충주시 인구를 증가시키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각 읍면동장에게는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노약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이 무더운 여름을 잘 보낼 수 있도록 안부전화 또는 방문 등을 통해 관심을 가질 것”과 “돌풍, 폭우 등 갑작스런 재난 대비에도 철저를 기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이달 14일은 정부에서 광복70주년을 경축하고 소비활성화 차원에서 임시 공휴일로 지정한 만큼, 임시 공휴일에 수도권 등 외지관광객이 충주로 많이 올 수 있도록 수도권 홍보를 강화해 줄 것”도 주문했다
끝으로, “요즘 정부에서는 2016년도 정부예산 기획재정부 예산 심의를 준비하고 있다”며, “우리시의 주요 현안 중 미반영된 사업을 파악하여 최종 심의 마감 전까지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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