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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을 위한 행정보조에 헌신하는 사회복무요원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청주시 행정지원과 민원팀에서 시민을 위한 사회복무활동에 헌신하는 사회복무요원이 있어 공직자 및 민원인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시에 따르면, 청주시청과 구청, 사업소, 읍면동에는 현역입영을 통한 군복무 의무이행과는 별도로 시청, 구청 등 행정기관에 배속되어 행정보조업무를 수행하는 사회복무요원이 400여명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사회복무요원은 행정보조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 문화, 체육, 재난업무 등 행정기관의 전 분야에 배치되어 행정업무를 보조하고 있는데, 시청 민원실에 배치된 요원인 김영민(사진, 22세)군이 그 주인공이다.

김군은 2014년 5월 청주시청 민원실로 배치된 이후,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먼저 친절하게 인사하고, 문의사항에 대하여는 민원인의 입장에서 상세하게 안내하며 접수민원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하기 위하여 민원업무별 모든 담당자를 사전에 파악하여 민원서류를 이송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사생활에서도 근무일이 아닌 경우에는 내수지역에서 자영업을 하는 김군의 부모님 가게에서 종일 가게를 보조하고 있으며, 출퇴근 시 눈에 띄는 각종 시민불편사항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담당자에게 전달하여 개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청 민원실을 방문하는 모든 민원인은 김군의 친절함과 업무지원을 위한 사전파악 노력에 대하여 칭송하고 있으며, 시청 산하 사회복무요원을 관리하는 부서와 민원담당부서의 공무원들도 김군의 공사간 노력에 대하여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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