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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신종 홍보관 ‘떳다방’에 속지마세요!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가 어르신 등을 상대로 기승을 부리는 신종 홍보관인 속칭 ‘떳다방’ 퇴치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구는 식품위생감시원(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시니어감시단) 등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 노인·부녀자 등을 대상으로 건강보조 식품 등을 허위·과대광고로 판매하는 ‘떳다방’에 대한 홍보 및 계몽활동을 오는 13일까지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점검반은 단속과 함께 ‘떳다방’ 주요 피해대상이 노년층인 점을 감안해 주요 경로당에 허위·과대광고에 대한 홍보물을 배부하고 피해방지 요령 등에 설명하는 한편, 인근 ‘떳다방’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 위반행위 발견 시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피해대상이 주로 노년층에 집중된 만큼 적극적인 계몽활동을 펼쳐 적어도 우리 구에서는 피해를 입는 어르신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어르신들을 포함해 구민 모두가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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