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와 복지재단은 지난 6월 ‘365! 두드림 통합복지포털’을 개통하면서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생활고에 폭염까지 이중삼중의 고통을 겪고 있는 긴급복지 대상 저소득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캠페인이 시작되자 300대의 선풍기가 모아졌고, 탈수와 탈진을 막을 수 있는 미숫가루 등의 물품과 기부금이 잇따라 도움이 절실한 이웃에 속속 전달됐다.
최근에는 (주)상우(대표이사 남철우)와 삼보실업(대표 김우길)에서 각각 미숫가루 50포씩을 기탁했고, 농협충북유통(대표이사 정기호)에서 4Kg쌀 20포를 전해왔다.
청주원광효도요양병원(대표 오순옥)과 ㈜유비투비(대표 한진석)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현금을 전달했다.
국제로터리클럽 3740지구 청주예향로터리클럽(회장 연 희)도 미숫가루 60kg을 기증, 30가구에 2kg씩 전해졌다.
월오동의 김상희씨는 여름나기 캠페인에 동참하고 싶다며 청주복지콜을 통해 미숫가루 50포를 기증하기도 했다.
모아진 미숫가루는 11일 내덕노인복지관 등 민간기관과 개인에 전달됐다.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은 8월말까지 계속된다.
청주복지재단은 ‘365! 두드림 통합복지포털’과 여름나기 돕기 캠페인 활성화에 힙입어 시기별로 알맞은 내용의 캠페인을 지속,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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