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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무료발급 체험 전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1일 인감증명을 대체하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발급제도를 활성화 하기 위해 내달 9일까지 각 동주민센터에서 무료발급 체험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구는 인감을 대체하는 제도가 지난 2012년 12월 도입됐음에도 불구하고 저조한 이용실적으로 말미암아 제도정착에 어려움을 겪자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발급 체험기회를 마련하게 됐다.

이에 따라 구는 각동 자생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회의 종료시 발급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방문하는 민원인 중 희망자에게 발급 체험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제도에 대한 편리함과 안전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무료발급 체험용으로 발급된 확인서는 공식적인 제출서류로는 활용할 수 없다"며 “인감사고 예방과 시민 편리성을 위해 도입된 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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