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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아동가족상담센터, 여름체험활동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진용숙) 대전아동가족상담센터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과 그의 가족들을 대상으로 대둔산 하나원리조트에서 여름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과 형제자매, 부모님, 자원봉사자(우송대 푸른하늘 동아리)를 포함하여 50명이 참가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우리들의 여름 이야기"라는 주제로 모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단체 퍼즐 맞추기, 아빠 엄마를 위한 커플 빼빼로 게임, 눈을 크게 뜨고 말해요, 수영장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간의 협동심을 키우고, 우리 가족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엄마, 아빠가 게임하는 것을 보니 무척 재미있었으며, 계곡 물에서 다슬기 잡는 것이 무척 재미있었어요."라고 소감을 말해주었다. 함께 참여한 아동의 아버지는 아동과 함께 다양한 게임을 하면서, 다시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서 좋았고, 다른 가족들과 함께 하는 체험이라 더 의미 있고 뜻 깊었다고 말했다.

대전종합사회복지관 대전아동가족상담센터는 장애아동과 정서적 불안이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언어치료, 놀이 및 심리치료, 미술치료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곳을 이용하는 아동은 현장체험에 참가하여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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