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는 17일 오후 3시 유성구청 중회의실에서 허태정 유성구청장, 노승연 유성구의회 의장 등 유성구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을지연습에 따른 통합방위협의회를 연다.
이날 회의에서는 을지연습에 대한 추진상황 및 군 작전계획 등을 보고 받고, 통합방위 작전․훈련의 지원대책 등을 협의하여 향후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토의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토의를 통하여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위협 속에서 주민 안전대책 및 지역 안보태세를 점검하고 통합방위태세 확립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민․관․군․경간 상호 협조하여 지역의 철통같은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 유성구민의 안전을 위한 재난․재해 예방 및 복구체계 구축에도 주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방위협의회는 1997년 제정된 통합방위법에 근거하며, 관내 각종 국가 방위요소를 통합하고 지휘체계를 일원화하여 적의 침투 및 도발이나 위협에 대비하는 협의회로 분기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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