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중구, 미래의 꿈 찾아 떠난 중구드림스타트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4일 자라나는 아동들에게 미래의 꿈을 심어주기 위해 드림스타트 아동 40명과 함께 전문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서울 키자니아를 방문해 다양한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어린이들에 의한 어린이들을 위한 나라"란 뜻을 지닌 키자니아는 90개의 실제 직업을 재현한 체험장으로써 아동들은 경찰관, 승무원, 소방관, 요리사 유니폼을 입고 다양한 직업을 체험했다.

「드림아이 ‘자신만만’ 직업체험」이란 주제로 떠난 이번 체험을 통해 아동들은 본인의 적성을 탐색해보면서 장래 희망을 구체화하고 미래에 대해 함께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특히 이번 직업체험에서는 어린이 4명과 슈퍼바이저 1명이 한팀이 되어 키자니아 시설을 체계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특별 케어프로그램을 전개해 더욱 효과적인 체험을 할 수 있었다.

한 참여 아동은 “아직은 어려서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잘은 모르겠지만 여러가지 직업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며 “큰 꿈을 갖고 열심히 공부하라는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난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미래의 꿈을 찾아 떠난 체험여행을 통해 아이들이 직업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구의 저소득가정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