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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숲 속 황톳길 조성사업’ 준공식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18일 월평동 은평근린공원 내 녹지에서 장종태 서구청장을 비롯해 박범계 국회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숲 속 황톳길 조성사업」 준공 행사를 가졌다.

「숲 속 황톳길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5억원으로, 특별교부세로 교부받아 추진하였으며, 2014년 8월부터 10월까지 실시설계용역과 주민설명회를 거쳐 2014년 12월부터 2015년 7월까지 공사를 완료한 사업이다.

해당 사업지역은 도심 내 대규모 주거밀집지역인 아파트 단지 담장 주변을 따라 주민들 산책로로 이용 중이었으나, 기존 산책로의 훼손된 판석 등으로 주민들의 통행에 불편함이 컸다.

이번 사업을 통해, 황톳길 포장, 주변 초화류 식재 등으로 아름다운 숲 속 황톳길을 조성해 차별화된 가로경관과 자연 친화적인 생활환경을 만들어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였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황톳길 조성으로 지역주민의 휴식과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지 공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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