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김응택기자] 부천시 원미구는 24일 오전11시 중4동 주민센터에서 과장10명 및 제3행정복지센터 관할 5개동장(약대, 중1, 중2, 중3, 중4동)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현장 행정 보고회를 개최했다.
구가 그동안 구청상황실에서 개최해 왔던 부서장회의를 앞으로 월1회 동주민센터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이것은 동주민센터의 애로사항이나 문제점을 현장에서 직접듣고 확인하여 신속히 해결해 줌으로써 주민편의를 극대화하고, 특히 시민편익증대와 행정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부천시행정조직개편(3개 구청 폐지 → 10개 행정복지센터 신설)의 원활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행정체제개편추진단 분야별 책임부서장 및 동장으로부터 △행정복지센터 운영 홍보실적 및 홍보계획 △행정조직개편시 구청 주요물품 관리 방안 △ 행정조직개편시 구단위 단체 및 행사 운영 방안 △구 사무 이관 방안 △ 구청 입주기관 운영 방안 등에 대한 보고와 함께 토론이 있었다.
보고회에서 김병전 원미구청장은 맺음말을 통해“찾아가는 현장행정 보고회를 통해 행정조직개편에 대한 구․동간 진행사항을 공유하고 현장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적극 논의하여 시민을 위한 성공적인 조직개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원미구는 인구 45만으로 부천시 인구의 52%를 차지하며 부천시36개동 중 20개동이 속해있어 소사, 오정구와 구간 심각한 불균형을 보이고 있다.
구는 이로 인한 행정의 비효율성을 해소하고 주민에 대한 행정 서비스와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행정복지센터를 신설하는 행정조직개편에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원미구 5개 행정복지센터 책임동에서 매월 현장보고회를 개최하여 진행사항을 점검하고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적극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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