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시험은 오전 9시부터 시작돼 원서접수자 66명 중 63명이 참가해 높은 응시율을 기록했다.
시는 지난 달 31일부터 3일 간 원서접수를 실시한 결과 66명의 지원자가 응시원서를 제출하였다.
3명을 채용하는 이번 시험은 22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여 환경관리원이 선호직업으로 떠오르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실감케 하였다.
한편 응시자의 연령별 구성은 35세 이상이 전체인원 66명중 24명(36.4%), 30 ~ 34세는 30명(45.5%인), 30세 미만은 12명(18.1%)으로 나타났으며 최연소자는 25살, 최고령자는 39살이었다.
이날 치러진 체력시험은 '30kg 모래주머니를 들고 2분간 앉았다 일어서기'와 '30kg 모래주머니(3개)를 20m 떨어진 팔레트로 2회 옮기기'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최고기록은 각각 87회와 1분11초였다.
한편 시험장에는 참가자들뿐 아니라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현장을 찾아 열띤 응원을 펼치기도 했다.
청주시는 이번 체력시험과 서류심사를 합산해 1차합격자 9명을 선발한 후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11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 3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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