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은 오는 7일부터 25일까지이며 점검 대상은 종합병원, 대형매장, 일반병원, 터미널, 재래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37곳이다.
시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충북지역본부와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시설을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누전차단기 작동여부 ▲접지상태 확인 ▲전기배선의 규격 적정여부 ▲각종 전기설비의 적정설치 여부 ▲비상시를 대비한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이다.
또한, 현장에서 전기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 하고 중요 위반사항은 관련법에 의거 시설개선명령, 사용중지 등 강력 행정조치를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각 가정에서도 추석 연휴를 맞아 사용하지 않는 전기설비에 대해 전원플러그를 분리하고 수시로 점검해 전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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