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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유산 홍보대사 6기, 직지 오류 시정 쾌거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청주고인쇄박물관과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에서 양성한“한국문화유산 홍보대사”6기생들은 현존 세계최고의 금속활자본인 직지의 인쇄술과 우리 문화유산을 전 세계에 알리고, 웹사이트, 책자, 스마트폰 앱 등에 있는 직지 정보 등에 대하여 오류시정 및 홍보하는 역할을 7월 30일부터 8월 23일까지 활동을 통해 69건의 오류 시정 미션 성과 거두었다.

한국문화유산 홍보대사 6기 145명 중 67명의 청년(학생)들이 총 69건(직지 48건, 역사 2건, 기타 1건)의 오류를 제보하였다.

직지에 관한 오류 제보 48건 중 1건을 시정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나머지 47건도 시정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6기생 류지은(21세, 고려대 2년)양은 8월 10일 다국적 교과서 출판사인 ⌜돌링 킨더슬리⌟웹사이트(dkfindout.com)에서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 인쇄본을 구텐베르크 42행 성서로 소개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인쇄본은 직지임을 시정 요청하는 서한을 보내 구텐베르크 42행 성서는 유럽에서 최초로 인쇄된 금속활자 인쇄본이라고 시정되었으며, 최초의 금속활자 인쇄본은 1377년 한국에서 이루어졌다는 내용을 추가 기술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웹사이트에 시정된 내용이 돌링 킨더슬리 출판사에서 전 세계 87개국 62개 언어로 발행하는 교과서에 “직지”관련 기록이 수정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교과서에 금속활자 인쇄본 직지에 관한 오류 시정으로 타 교과서에도 파급이 기대되고 외국 청년(학생)들이 많이 방문하는 사이트로 세계기록유산 직지가 전 세계인들에게 확고하게 인식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고인쇄박물관은 현재까지 발대식 참가자 761명 중 187명이 홍보대사로 임명돼 직지와 한국문화유산에 대한 오류 정보 등을 반크에 제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7기 81명 미션수행 기간(9월 5일 ~ 9월 30일)동안 많은 오류제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것 이라고 기대 한다고 전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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