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고등학교는 매년 독서캠프를 실시하여 작가와 작품에 대한 탐구활동을 통하여 인문학적 소양을 쌓은 뒤 해당 작가의 문학관을 방문하여 작가와의 소통을 시간을 갖고 있다.
특히 올해는 4회째 문학기행으로 경북지역의 작가를 중심으로 탐방을이어 갔다. 먼저 박목월 시인이 유년시절을 보낸 생가에 들러 작가의삶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고 박목월 시인의 시를 낭송하는 ‘작은 시낭송회’를 통해 작가와 작품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동리·목월 문학관을 방문하여 두 작가에 대한 영상을 시청하고 문학관장님으로부터 설명을 들었으며, 문학관에 전시된 두 작가의각종 저서를 비롯한 육필원서 및 문학자료, 생활유품, 애장품을 둘러보며 작가의 삶을 이해하고 작품을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마련했다.
김주동 교장은 “학생들이 문학의 가치를 알고 올바른 인성을 기를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독서캠프와 더불어 문학기행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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