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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시안화나트륨 취급사업장 특별점검 실시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청주시(시장 이승훈)는 ‘15. 8. 12일 중국 톈진항 폭발사고와 관련 관내에 소재한 시안화나트륨, 시안화수소 취급사업장 9개소에 대해 금강유역환경청과 합동점검을 9월 11일부터 9월18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화학물질 유출 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여 시민들의 불안감이 날로 커지고 있으며, 또한 최근 중국 톈진항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다량의 시안화나트륨과 시안화수소가 유출되는 피해가 발생된 것을 계기로 안전관리강화가 필요함에 따라 실시하는 것으로써 법 개정에 따른 인허가 대상여부, 취급시설 설치기준 및 유해화학물질 관리기준에 따른 관리상태, 개인보호장비와 방제약품 적정 비치 및 작동상태 점검 등에 대해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화학물질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청주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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