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15일 영상회의실에서 김남일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경주시 종합교통발전위원회’ 심의 평가 결과를 거쳐 ‘특별교통수단(교통약자 콜택시)’ 위탁운영 업체를 선정하였다.
업체 선정은 공모에 의해 신청한 경주시장애인단체협의회 등 3개 업체 중 최고점수를 받은 경주시장애인단체협의회가 선정되었다.
이날 14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가장 모범적이고 진정한 봉사자세로 교통약자들의 발이 될 수 전문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법인별로 운영계획 브리핑 등 공정한 심사평가로 선정하였다.
경주시는 특별교통수단 운영을 하기 까지는 위탁선정 된 단체가 자가용유상운송허가를 득한 후에 위․수탁 협약 체결과 시설장비 설치, 홍보 등 준비기간을 거쳐 운영하게 된다.
시는 특별교통수단에 이용될 차량은 올해 7대로 시작하여 경주지역과 경상북도, 대구광역시까지 운행하며, 2016년과 2017년에 각각 5대를 추가 보강하여 총 17대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사회참여 확대 및 이동 권 보장을 위한 특별교통수단은 자력과 자의에 의해 자유로운 이동이 어려운 사람에 한해 이용 할 수 있으며,이용요금은 기본 4km에 1,200원이며 1km당 180원의 추가요금 하는 것으로 지난 6월 경주시 종합교통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되었으며 일반택시 요금보다 싼 요금으로 운행된다.
이용방법은 사전예약을 원칙으로 1일에서 7일전 사전예약제와 당일 2시간 전까지 예약하는 즉시예약 방법이 있으며, 본인 또는 대리인의 방문, 전화 등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위탁 업체는 시스템 가동에 앞서 콜 센터를 운영하게 되며, 자가용유상운송허가 취득 및 시와 위․수탁 협약 체결 후 시범운영을 거쳐 완벽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10월경에 실제운영에 들어가며 시에서는 현수막 게첩, 리플릿 배부, 유선방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대 시민 홍보에도 주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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