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의 이 같은 시민중심의 운영시간 조정은 시민에게 보다 많은 시설이용 혜택을 주기위한 것으로 시설이용 시민들의 의견과 요구사항을 적극 수용한 결과다.
우선 교통약자의 편안한 이동수단인 해피콜은 9월 1일부터 운행종료시간을 종전 22시에서 24시까지 늦춰 대중교통 운행이 종료된 심야시간대 교통약자들의 이동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공영주차장은 지난 3월 1일부터 10분 무료 서비스 시행,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서 서비스 시행 7개월 만에 173만여명의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한데 이어 올 하반기부터 종전의 10분 단위 주차요금부과체계를 5분단위로 줄여 시민들의 주차요금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한 작업이 한창이다.
뿐만 아니라, 연간 26만명이 이용하는 우리시 서부권 대표 친환경스포츠센터인푸르미스포츠센터 또한 새벽운동 후 출근을 하는 직장인들의 편의를 위하여 10월 1일부터 개장시간을 종전 6시에서 5시 30분으로 30분 앞당겨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용정축구공원은 지난 4월부터 1회 이용시간을 종전의 2시간에서 3시간으로 늘려 이용시민의 만족도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더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1회 이용시간 단축을 원하는 시민들의 요구도점점 증가하고 있기에 모든 시민들의 의견과 요청을 충족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검토 중이다.
공단은 이외에도 시민중심의 시설운영을 위해 현금보다 카드 사용을 선호하는 시민의 의견을 반영한 공영주차장카드결제 시스템 도입, 목련공원 제초정비와 환경정비 실시로 정갈한 묘역 관리, 쾌적한 시설 제공 등 다양한 시민편의 증진 사업을 발굴․운영하고 있다.
청주시시설관리공단 한권동 이사장은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넘어고객이 감동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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