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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흰지팡이 날 기념행사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사단법인 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청주시지부에서는 10월 2일 오전 11시에 시각장애인들의 자립․재활의지를 높이기 위한 제36회 흰 지팡이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과 기념식 그리고 시각장애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기념식에서는 시각장애를 훌륭하게 극복한 모범장애인 3명에게 표창장 수여과 그동안 시각장애를 위하여 적극 지원해준 속리산고속에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기념식에서 청주시 박철석 복지교육국장은 “비장애인과 차별을 없애고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안정된 생활을 보장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차이없은 사회참여”를 강조하였다.

기념식 후 시각장애인들은 노래자랑, 댄스경연대회를 통하여 그 동안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실력을 발휘하였으며, O/X퀴즈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흰 지팡이 날은 1980년 10월 15일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시각장애인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사회적인 관심과 배려를 이끌어내자는 취지에서 선포하였으며, 선언문에 흰지팡이는 동정, 무능의 상징이 아니라 자립과 성취의 상징으로 명시되어 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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