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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봉방동 경로행사ㆍ한마당잔치 한 날 열려

【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13일 오전11시 신나는 풍물소리를 시작으로 봉방동 경로행사가 농협예식장에서 열렸다.

봉방동 직능단체 연합으로 구성된 발전협의회(회장 김준수) 주관으로 치러진 이날 행사에는 700여명의 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전문 가수들의 공연으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저녁에는 직장인들과 가족, 어린이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제3회 한마당잔치가 주민센터 광장에서 열렸다.

초등학생 댄스공연, 베트남 전통춤, 경로당 노인 9988 체조, 주민자치프로그램 풍물공연 등 다양한 연령층이 공연에 참여했다.

또한 충주시립 우륵국악단, 백두한라예술단 등 전문 예술인들이 무대를 꾸미며 깊어가는 가을밤 아름다운 음악과 공연으로 주민들이 화합하며 하나되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풍선, 야광 팔찌, 페이스페인팅 부스를 운영하고 따뜻한 오뎅과 국물을 제공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김찬호 동장은 “후원을 아끼지 않은 무학시장상인회를 비롯해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하며, “금년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잔치와 어린이 및 직장인들을 위한 잔치로 나누어 시행해 하루에 1500여명의 지역주민이 함께 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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