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지난달 10월 8일부터 22일까지 15일간 시민 1,150여 명을 대상으로 ‘청주시민신문’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펼쳤다.
조사 결과 매우 만족 7.4%, 만족 38%, 보통 49.6%, 불만족 4%, 매우 불만족 1%로 나타났다.
이 중 시민에 필요한 정보가 게재돼 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92%, 게재된 정보를 실생활에 활용하고 있다는 시민은 85%로 높았다.
가장 관심 있게 보는 지면은 시정 소식면, 기획면, 생활문화정보면, 구정 소식면, 영농 소식면 순으로 나타났고, 앞으로 확대했으면 하는 내용으로 시정 소식, 생활문화정보, 기획 등을 꼽았다.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5%가 ‘청주시민신문’을 가정에서 받아본다고 응답했으며 나머지는 공공기관(26%), 다중집합장소(12%), 홈페이지(7%) 등을 통해 읽는다고 답했다.
한상태 청주시 공보관은 “시민 대다수가 ‘청주시민신문’에 게재된 내용이 시민 삶에 필요한 정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관련 있는 시책이 시민에게 잘 전달돼 시민 삶의 질을 높을 수 있도록 콘텐츠를 강화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시정 홍보를 위한 시정소식지 ‘청주시민신문’를 매월 27만 부를 발행해 읍‧면‧동 전 세대와 공공기관, 다중집합장소, 출향인, 해외홍보요원 등에게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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