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교육지원 및 청소년 관련 시책 사업을 설명하고, 앞으로 청주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내년도에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자유학기제 운영과 관련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았고, 앞으로 시는 교육지원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하여 학생들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체험처 발굴 등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대답했다.
한편, 청주시는 지난 달 7일부터 21일까지 15일간 시민, 청소년단체, 학부단체관계자, 시의원, 교육청, 시산하 공무원 등 543명을 대상으로, 『청주시 교육환경 개선방안』마련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 ▲학교폭력예방과 인성교육 강화 ▲교육(지역) 격차 해소 ▲교육환경 및 시설개선▲최우선적으로 학생보호CCTV설치와 ▲청소년유해업소 지도가 시급히 해결할 과제로 나타났다.
청주시 인재양성과(길선복) 과장은 빠른시일내에 학교폭력예방 및 인성교육방안을 한층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며,의견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지속적인 제도 보완과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민·관·학 합동 단속강화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청소년관련 단체, 학교운영위원회 등 청주시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시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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