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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2015년 임시 이사회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승훈)은 11월 9일 청주문화산업단지 2층 직지룸에서 ‘2015년도 임시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이승훈 이사장과 이사 및 감사 8명이 참석했으며, 박영수 충청에너지서비스 대표를 신규 이사회 임원으로 위촉하고, 2015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등 2015년 사업실적 보고에 이어 △2016년 세입∙세출 예산(안) △2016년 주요업무계획(안) △임원 중임(안) 등을 심의 의결했다.

재단 규모와 인원에 비해 추진하는 사업이 많고 비슷한 규모의 도시인 용인, 수원의 문화재단의 삼분의 일 수준이라 도시 규모와 예산 비중이 맞지 않는다는 지적과 함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재단 사업비 확대와 재단 조직개편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주장이 이어졌다.

방치되고 있는 동부창고 ‘제빵왕 김탁구’ 세트장과 연초제조창 ‘힐러’ 세트장을 연계해 활용하는 의견과 연초제조창 공간에 대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해 이를 전시 공간 등으로 외부에 임대하자는 방안도 제시됐다.

올해 비엔날레 준비기간이 너무 짧아 행사의 임팩트가 부족했다는 점과 비엔날레 연계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됐고, 행사가 끝나면 바로 다음 행사를 준비하는 준비위원 체제 도입이 시급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이승훈 이사장은 “지난해 내홍을 겪은 재단은 짧은 기간에 조직을 추스르며 올해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청주읍성축제,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등 각종 사업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며 “올 한해도 수고한 재단 임직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재단은 이제 청주의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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