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관악에서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관악미술협회 초대전’은 회원들의 작품 중 풍경화, 정물화, 추상화, 서예 등 우수 작품 30점을 선별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회화의 세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관악미술협회는 지난 2005년 3월 창립해 현재 150여 명의 회원들이 동참하고 있다. 관악산 철쭉제와 연계한 ‘관악 깃발전’, ‘인헌 미술 축제’, ‘정기 미술협회 회원전’ 등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우리 지역의 예술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갤러리관악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민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토요일과 법정공휴일 등은 휴관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초대전은 멀리가지 않더라도 갤러리관악에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친구, 가족들과 함께 방문해 작품도 감상하고 지역예술인들의 창작활동도 응원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갤러리관악은 2011년 개관이래 회화, 공예,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들의 작품들을 전시해 왔으며, 서울시립미술관과 함께하는 기획전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13회에 걸친 초대전과 기획전시를 통해 1만여 명의 관람객들이 찾아 주민들의 문화예술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 한 것으로 평가된다.
두시영 작가의 '아리랑 생명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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