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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농업인 대학 전문농업인력 270명 배출

[청송타임뉴스=이수빈기자]청송군(군수 한동수)은 지난 18일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업전문 인력양성을 목표로 운영한 사과친환경대학 생태유기농대학 수료식을 가졌다.

사진제공=청송군 청송농업인대학 전문농업인력 270명배출

청송군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해 온 농업인대학 수료생은 사과친환경대학 12기 222명 생태유기농대학 6기 48명 등 총 270명이 대상이다.

사과친환경대학은 2004년 처음 설립하여 지난해까지 11기에 걸쳐 1,158명이 수료하였고 생태유기농대학은 2010년도에 처음 개설하여 지난해 5기 까지 308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기간 자치활동에 열심히 참여한 조인호(55·파천면)씨가 농촌진흥청장상을 한승모(52·진보면)씨를 포함하여 4명이 공로상을 받아 축하를 받았다.

군농업인대학은 3월 6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수료식까지 모두 24회 총 100시간에 걸쳐 교육이 이뤄졌다.

재배기술에서 유통마케팅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 걸친 교육으로 농업인의 경영 마인드 함양은 물론 지역농업을 이끌어 갈 리더로서의 역할과 자질을 갖추도록 운영됐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국가기술자격증인 유기농업기능사 교육을 자체강사로 실시하여 6명의 합격자를 배출하였으며 농업 관련분야에서 최고 권위가 있는 전문 강사진을 초빙하여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현장중심 교육으로 교육생의 이해를 높였다.

농업대학 학장인 한동수 청송군수는 TPP(환태평양 경제동반자 협정) 한중FTA 협상타결 등 빠르게 변화되고 있는 농업환경 속에서 농업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전문성을 확보하는 등 신념을 갖고 노력해달라며 지역농업의 경쟁력은 교육에 있으며 앞으로 수료생 여러분들이 미래 청송농업을 이끌어 갈 견인차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수빈 기자 이수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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